월드패션 2018-01-12

몽클레어, 유니세프와 함께 어린이들에게 겨울옷 후원

몽클레어가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따뜻한 몽클레어'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불우아동과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의류와 겨울용 키트를 후원 한다.



 

몽클레어가 전 세계 어린이들을 후원하는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따뜻한 몽클레어(Warmly Moncler for Unicef)'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따뜻한 몽클레어'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 불우아동과 가족들이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한 의류와 겨울용 키트를 후원한다.

 

전 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의 어린이들이 음식, 식수, 의류 등이 부족한 열악한 환경에 시달리고 있다. 이에 몽클레어는 보온 담요, 모자, 장갑, 머플러, 신발, 양말, 식수와 식량, 약품 등 구명장비도 등도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집과 교실, 아이들이 노는 공간에 난방을 위한 연료 제공도 고려하고 있다.

 

 

몽클레르 사장 겸 CEO 레모 루피니(Remo Ruffini)는 성명서를 통해 “유니세프는 항상 전세계 수백만 아동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몽클레르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세프와 함께하게 돼 굉장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자부심을 느낍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럭셔리 브랜드들은 품질과 장인정신, 서비스 못지않게 기업의 윤리적 책임을  요구받고 있다. 투명한 기업운영과 지속가능성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지구의 날에만 언급하는 일회성 멘트가 아닌 럭셔리 산업의 새로운 토대가 되고 있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fashionn@fashion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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