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패션 | 2017-05-26 |
켄달 제너, 소매 달린 오프숄더 수영복 자태 포착 '놀라워'
켄달 제너가 요즘 핫 트렌드인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인스타그램에 공개된 그녀의 소매달린 오프숄더 수영복 사진은 전세계 주총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켄달 제너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이트 마일럿(원피스로 어깨끈 없는 여자 수영복)과 블레이저를 입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요즘 핫 트렌드인 오프숄더 수영복을 입고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켄달 제너의 사장 한장에 270만명의 팔로우들이 '좋아요'를 누를 만큼 강력한 파급효과를 미치고 있다.
사진속 켄달 제너는 군더더기 없는 매끈한 몸매의 각선미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켄달 제너가 선보인 특별한 스윔 슈트는 트렌디하면서 소피스티케이트한 분위기를 풍기는 스타일로 올 여름 해양 스포츠를 즐기는 애슬레저 수영복 트렌드에 안성맞춤일 것으로 보인다.
패션엔 유재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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