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뉴스 | 2016-05-26 |
슈페리어, 여성사회공헌 기업으로 여성가족부장관상 수상
여성인력 활용 모범 평가받아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 브랜드' 대상도
슈페리어(대표 김대환)가 여성사회공헌 기업 선정에서 여성가족부장관상과 여성이 뽑은 최고 명품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여성신문사가 주최하는 올해로 18회를 맞는 기업과 브랜드 평가제도다. 여성 소비자 대상의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와 자문위원단, 선정위원회의 평가를 종합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슈페리어는 나눔실현, 사회공헌을 통한 공존공영을 바탕으로 따뜻한 기업으로 오랫동안 여성인력 활용에 모범을 보이고 여성을 위한 나눔에 앞장서서 여성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기업으로 평가받았다.
이에 대해 슈페리어의 이종림 상무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공존공영이라는 슈페리어의 경영이념을 따라 앞으로 모든 여성들과 공존공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패션엔 취재부
fashionn@fashionn.com
- <저작권자(c) 패션엔미디어, www.fashionn.co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